"쾌적한 설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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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설 연휴 보내세요"

대전시 쓰레기 특별관리 대책 추진
자치구별 설맞이 대청소, 쓰레기 대책 상황실·특별청소기동반 등 운영

  • 승인 2025-01-19 16:47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시청3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자치구별 주민들이 역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장소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 정비한다. 설 연휴 기간(6일간)에는 시와 5개 자치구, 환경조합에 쓰레기 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생활 쓰레기 관련 불편 사항과 긴급 민원 사항을 처리하는 특별청소기동반을 운영한다.

또한, 도로변, 상습 무단투기 지역 순찰을 강화하여 쓰레기 불법 투기를 단속하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백화점?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 세트류 제품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표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옥선 대전시 자원순환과장은 "연휴 기간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청결한 도시환경을 위해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일정을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배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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