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군민의 건강 위한 체육시설 확충 나선다!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군민의 건강 위한 체육시설 확충 나선다!

  • 승인 2025-01-20 13:10
  • 신문게재 2025-01-21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1.예산군청사 전경
예산군이 군민의 건강을 위한 체육센터(시설) 건립 및 확충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현재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 ▲고덕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신암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삽교천 체육공원 조성사업 ▲무한천 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이번 체육센터(시설) 건립 및 확충사업은 지역주민 및 동호인에 대한 체육활동과 문화 공간 마련으로 지역 문화체육 활성화 여건을 제공해, 지역민의 여가생활을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예산읍 석양리 298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731㎡에 다목적체육관과 가상현실 스포츠실, 헬스장,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해 조성될 예정으로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2026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덕국민체육센터 및 신암국민체육센터는 사업비 119억을 투입해 다목적체육관을 건축 중에 있으며 현재 공정률 50%로 2025년 9월 공사를 준공해 지역주민의 체육활동과 문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삽교천 체육공원 조성사업은 삽교읍 두리 764 일원에 총사업비 84억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과 축구장, 수변산책로, 교하쉼터, 잔디광장, 다목적마당 등을 갖춘 체육공원을 조성하게 되며, 올해 6월 준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무한천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예산읍 주교리 46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 18홀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올해 준공할 예정이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육공원 및 시설을 확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2.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3.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4. 서산 운산 역천파크골프장 18홀 시대 열렸다, 200명 친선대회로 화합 다져
  5.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1.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2. 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 유료화 공사로 전면 통제...400면 임시주차장 마련
  3.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4. 서산국화축제 6일 화사하게 개막,고북 들녘 수놓은 국화 향연 펼쳐진다
  5.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 동구 정동 쪽방촌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이 2033년으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쪽방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낙후된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정비하는 사업인데, 토지·건물 소유주와의 보상 문제가 수년째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와 예상 적자 규모가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경영투자심사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복합2-1구역 개발 역시 원점으로 회귀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서민금융진흥원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이 4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출은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않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은 2026년 9월 말 기준 44.3%를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3140억 원, 연체잔액은 1391억 원이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잔액 중 원리금을 1개월 이상 연체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충남도가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한 유치전에 나섰다. 특히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실리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비해 준비 중인 핵심 전략은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4대 기능군 중심의 '맞춤형 이전'이다. 충남도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기후에너지환경이다. 전국 최대 석탄화력발전소 집적지이자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이 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