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K-773 문화복합단지 지원시설 조성사업 설계공모 현장설명회 개최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K-773 문화복합단지 지원시설 조성사업 설계공모 현장설명회 개최

  • 승인 2025-01-22 11:29
  • 수정 2025-01-22 15:32
  • 신문게재 2025-01-23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2.K-773 문화복합단지 현장설명회 모습
K-773 문화복합단지 현장설명회 모습
예산군은 21일 구 충남방적 일원에서 'K-773 문화복합단지 지원시설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설계 공모 참가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공모대상지 현장 여건, 기존 시설물과의 연계·조화, 주차대수 확보 등 발주처의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주변 현황과 설계 유의 사항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

군은 K-773 문화복합단지 지원시설 조성사업 설계공모를 14일 전국 건축사사무소를 대상으로 공고했으며, 3월 6일 심사위원회의 작품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K-773 문화복합단지 지원시설 조성사업은 구 충남방적 부지 내 총사업비 125억원을 투입해 웰컴센터 및 기념광장, 공공보행로,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추진되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23년간 방치돼 온 구 충남방적 부지에 민관협업을 통해 충남방적의 역사적 가치와 장소성을 바탕으로 6차산업·관광 활성화 지원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증가를 통한 원도심 명소화, 지방소멸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훌륭한 작품을 선정해 높은 수준의 계획안을 마련하고 K-773 문화복합단지 지원시설을 우리 군 관광의 핵심거점으로 조성하겠다"며 "아울러 공공건축물로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3.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4. [월화수목 달빛걷기] 가을비 속 갑천 걷는 시민들…2000명 함께한 달빛 아래 낭만
  5. [월화수목 달빛걷기] 우산 쓰고 가족.연인 함께…공연 즐기며 건강도 챙겨
  1. 대전서 스토킹 피해 신고 전 연인 살해 남성 강릉서 체포
  2. 대전·세종·충남 9월 수출 287억… 작년보다 2.6배 늘어
  3. [월화수목 달빛걷기] 네 남매 가족의 연례행사…"걷고 대화할 수 있어서"
  4. [월화수목 달빛걷기] “딸과 단둘이 걷는 길, 평소 못 나눈 이야기도 나눠요”
  5. [월화수목 달빛걷기] 허태정 대전시장 "함께 멋진 여행 되길 바란다"

헤드라인 뉴스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820조 9000억원에 달하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대응이 충청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 트램,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거나 미반영 된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과제가 충청 여야에 주어진 것이다.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과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대전설립,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등도 포스트 국감 정국에서 힘을 쏟아야 하는 지점이다. 국회에 따르면 26∼27일 법제사법·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보건복지·기후에너지환경노..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