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소상공인 대출지원사업 '2025 대덕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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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소상공인 대출지원사업 '2025 대덕뱅크'

지난해 대비 업체별 보증 한도액 확대

  • 승인 2025-01-22 17:02
  • 신문게재 2025-01-23 2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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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청사 전경.
대전 대덕구가 경기침체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대덕뱅크'를 확대 운영한다.

구는 오는 23일부터 지역 소상공인 대상 대출 지원사업 '대덕뱅크'를 시행한다.

대덕뱅크는 소상공인들에게 대출 이자(연 3%)와 신용보증수수료(연1.1%)를 지원하는 대출 지원사업으로, 지난 2020년 처음 실시한 이후 현재까지 지역 소상공인 1028명이 혜택을 받았다.

특히 구는 올해 보증한도액을 지난해보다 1인당 500만원 증액한 2000만원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재정 부담을 덜고자 했다.

대덕뱅크 지원 대상은 대덕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정상영업 중인 소상공인 240여 명으로 오는 23일부터 대전 지역 하나은행 전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고금리·고물가로 인해 소상공인의 재정적 부담이 큰 상황에서 대덕뱅크 사업이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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