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노동 약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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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노동 약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확대

고용노동부 평가 거쳐 사업 연장 확정

  • 승인 2025-02-04 11:2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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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배달업무 종사자 등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노동 약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플랫폼 노동자들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고용노동부 평가를 거쳐 올해 사업 연장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지난해(1500만 원)보다 사업비를 대폭 증액한 3천700만 원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지원 대상을 두 배 가까이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남동구는 지난해 이동노동자 안전 보호 장구 지원사업을 추진해 이동노동자에 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보호 장구를 지원했다.

아울러 94명의 이동노동자에게 헬멧, 블랙박스, 바디캠, 온열 조끼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CPR 심폐소생 교육 및 사고 사례 중심의 이륜차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동노동자 안전 보호 장구 지원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노동 약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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