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상반기 일자리 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

  • 전국
  • 수도권

군포시 '상반기 일자리 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

  • 승인 2025-02-04 15:37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군포일자리박람회 포스터.
2025 군포시 일자리박람회 포스터.
군포시가 4일 취업 제공을 위해 '상반기 일자리 박람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3월 13일(목) 오후 2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5년 상반기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관내 우수 기업체 20여 개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구직을 원하는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현장에서 직접 구직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박람회 현장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메이킹, 직업 타로카드 등 구직자들에게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2월 5일부터 27일까지 박람회 참가 기업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일자리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 및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 자기소개서, 신분증 등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 상반기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 참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사랑메세나·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중구 청년센터 청년모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 표창
  2.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임명
  3.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성료
  4. 아산축협, 양계농가에 Ai 면역증강제 지원
  5.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1. 아산시, 숙박업소 30곳에 위생물품 지원
  2. 아산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3. 아산시, 체납자 맞춤형 징수 본격화
  4.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5. 배관중 천안시의원,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서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