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열린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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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열린 소통'

27일까지 20곳 순회
지역 현안·애로사항 주민 의견 경청

  • 승인 2025-02-04 16:06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2024년도 윤병태 나주시장, 주민과의 대화3
지난 1월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윤병태 나주시장./나주시 제공
윤병태 나주시장이 오는 5일부터 27일까지 읍면동 20곳 순회 일정으로 2025년 윤병태 시장과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2024년도 주요 성과 및 2025년 시정 계획 공유와 더불어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 현안,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주민과의 대화는 하루 읍면동 2곳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열린다. 읍면동정 및 지역개발사업 공유, 2024년 시정 성과 및 2025년 시정 운영 방향 발표, 주민 애로·건의사항 경청 답변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순회 일정(오전·오후 순)은 2월 5일 송월동·반남면을 시작으로 6일 금천면·영산동, 7일 이창동·공산면, 10일 성북동·동강면, 11일 영강동·남평읍, 13일 왕곡면·다시면, 14일 산포면·다도면, 17일 빛가람동(오후), 18일 금남동·봉황면, 20일 세지면(오전), 27일 노안면·문평면 순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아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은 진행 상황을 명확히 전달해 주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2024년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38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이 중 219건을 완료하고 44건은 추진 중이다.

한편 윤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2년 7월부터 일과 이후 마을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찾아가는 마을좌담회'를 갖고 있다.

현재까지 총 16차례 좌담회를 진행했으며 시청사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경청해 개선하고 마을 숙원사업을 시정에 검토,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3년 3월부터는 시청사에서 시민과 일대일로 직접 대면해 불편 사항, 정책 제안, 시정 질문 등에 대해 대화하는 '시민직소상담실'을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운영하며 소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는 일회성, 단방향 회신 방식에서 관련 사항에 대해 2~3회 추가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사후 관리형' 민원 소통체계를 구축했다.

시장 직통 번호로 민원, 불편 사항을 문자로 보낼 수 있는 '바로문자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시장 직통 업무용 휴대폰 번호로 문자를 보내면 요청 사항에 대해 이행 여부와는 관계없이 최소 3일 이내 답장을 받아볼 수 있다.

나주=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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