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제14기 계룡농업대학(도시농업학과) 신입생 모집

  • 전국
  • 계룡시

계룡시, 제14기 계룡농업대학(도시농업학과) 신입생 모집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접수,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도시농업 전문가 육성

  • 승인 2025-02-05 10:29
  • 수정 2025-02-05 15:04
  • 신문게재 2025-02-06 14면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계룡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2025년도 제14기 계룡농업대학 도시농업학과 신입생을 10일부터 28일까지 40명 내외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이란 도시지역에 있는 토지나 건축물 등 다양한 생활 공간을 활용하여 농작물을 경작하거나 재배하는 활동으로 친환경 농업을 기반한 탄소중립 실천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농업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4월 9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24회, 1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 영농 문제해결을 위한 전문적인 농업 지식 습득과 기술 전수를 위해 ▲도시농업 ▲기초농업 ▲친환경농업 ▲텃밭 가꾸기 등 이론과 실습을 모두 학습할 예정이다.

입학대상은 계룡시에 주소를 둔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입학원서는 2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cksgh0011@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농업대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고, 합격자는 3월 28일 개별통보 및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김찬호 주무관은 "지난 2012년 시작한 계룡농업대학은 2024년까지 총 428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도시농업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농업대학을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도시농부의 꿈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학사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농업대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042-840-3431)에 문의하면 된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2. [월화수목 달빛걷기] 가을비 속 갑천 걷는 시민들…2000명 함께한 달빛 아래 낭만
  3.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4. [월화수목 달빛걷기] 우산 쓰고 가족.연인 함께…공연 즐기며 건강도 챙겨
  5. 대전 민주당,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1. 대전서 스토킹 피해 신고 전 연인 살해 남성 강릉서 체포
  2. 충남대, 통합 재투표 추진 여부 이번주 발표 …11월 중 구성원 의견 다시 묻나
  3. "현행 교정본부 3대 병목현상, 사회 안전망 구축 구조적 어려워"
  4.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5. [월화수목 달빛걷기] 네 남매 가족의 연례행사…"걷고 대화할 수 있어서"

헤드라인 뉴스


[긴급점검] 스토킹 신고했지만 또 참변… 피해자 보호는 언제까지

[긴급점검] 스토킹 신고했지만 또 참변… 피해자 보호는 언제까지

스토킹 상담이 2년 새 3배 이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피해 신고 이후에도 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신고 초기부터 사건 종결 이후까지 피해자의 안전을 살피는 보호체계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대전에서 과거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여성이 전 연인에게 살해된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피해자 의사만을 근거로 위험 종결을 판단하면 안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 따르면 스토킹·가정폭력·교제폭력 등 전체 상담 건수는 2023년 1만4955건, 2024년 1만6855건, 2025년 1만5339..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