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업무협약

  • 전국
  • 수도권

인천 부평구,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업무협약

실질적 일자리 창출 계기 마련

  • 승인 2025-02-05 15:3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ㅠㅏ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4일 구청에서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세 곳과 '2025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경인여대 산학협력단(이하 산학협력단), 인천광역시 여성가족재단(이하 여성가족재단), 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전문학교)이다.

협약식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박용희 산학협력단장, 김미애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김미숙 전문학교 학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중장년 다문화가구 등 각계각층의 맞춤형 일자리창출과 소상공인 지원사업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부평구는 이를 통해 지난해 구 최초로 진행한 일자리 지역여건 설문조사의 결과를 반영해 총 3개 사업(사업비 총 2억5천5백만원)을 추진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장기근속 유도 및 돌봄시장 안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케어전문가 리-스타트 프로젝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상점 개설을 지원하고 1대1 디지털 마케팅 역량강화 방문교육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 ▲보건·복지·교육서비스 업종의 집단급식 조리원 양성을 위한 '요리조리 일자리공작소' 등이다.

부평구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오는 3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대학, 기업, 공공기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유지하고자 운영되는 인천시 주관 공모 사업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5.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1.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2.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3.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4.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5.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