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상반기 신입사원 2243명 채용

  • 정치/행정
  • 대전

코레일, 상반기 신입사원 2243명 채용

6개 권역별로 지역 우수인재 모집…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

  • 승인 2025-02-05 16:47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사옥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 전경. 사진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7일부터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2243명 선발 절차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코레일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전년대비 채용 규모를 약 1.5배 확대하고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진행키로 했다.

모집분야는 사무영업(725명), 운전(280명), 차량(380명), 토목(313명), 건축(135명), 전기통신(410명) 등 6개 직렬이다. 공개경쟁 1,553명, 자격증 제한경쟁 422명, 거주지 제한경쟁 18명, 보훈·장애인 전형 250명으로 나눠 뽑는다.

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전국을 6개 권역으로 구분 모집하고, 직무 역량 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평가한다.

또, 자립준비청년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위한 가점을 확대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선다. 거주지 제한경쟁 모집지역은 정선, 영월, 태백으로, 토목과 전기통신직렬만 선발한다. 채용절차는 서류검증,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한다. 합격 후 2주 이상의 채용형 인턴 과정을 거쳐 최종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입사지원은 17일 오후 2시부터 19일 오후 2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청년 구직자를 위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규모를 늘리고 일정도 앞당겼다"며 "우수한 인재를 철도 현장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해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 전형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2.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3.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4.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5. 화려한 불꽃 내려놓고 생태 지켰다…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성료
  1.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2.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3.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4.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5.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헤드라인 뉴스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방식 등 주요 쟁점이 올해 안에 결론 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8기 당시 변경된 급전방식 등을 다시 점검한 뒤 가능한 연내 대전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트램은 대전시민의 관심이 가장 큰 교통 문제이고 사업비 규모도 가장 큰 만큼 대전시에서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급전방식 등은 가능한 연내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당시 트램 사업을 추진했던 허 시장은 민선 8기에..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 외면하는 민자고속도로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 외면하는 민자고속도로

민간자본이 건설해 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가 다자녀 가구의 통행료 할인 혜택을 외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세 자녀 이상)과 8월(두 자녀 이하)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제도 시행 이후 할인 받은 차량은 모두 89만대로, 금액은 3억 4800만원(대당 391원)으로 조사됐다. 저출생 대책 중 하나인 다자녀 가구 주말·공휴일 10% 통행료 할인은 현재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만 적용한다. 천안∼논산과 인천공..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대전 중부소방서 신설사업이 추진 5년여 만에 첫 삽을 뜨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그동안 대전시 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착공이 거듭 지연됐던 만큼, 2028년 준공을 위해서는 내년도 공사비 확보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중구만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어 주민들의 우려가 컸던 만큼 민선 9기에는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소방본부는 2028년 중부소방서 신설을 목표로 지난달 21일 착공에 들어갔다. 연내 터파기 공사를 마친 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