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50세 이상 군민에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100% 군비 지원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50세 이상 군민에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100% 군비 지원

3월부터 접종 실시, 대상자 1만1200명 예상

  • 승인 2025-02-20 11:12
  • 수정 2025-02-20 15:36
  • 신문게재 2025-02-21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3.대상포진 예방접종 안내문
대상포진 예방접종 안내문
예산군은 3월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50세 이상 군민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접종 비용은 전액 군비로 지원되며, 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군이고 과거 대상포진 접종을 한 번도 받지 않은 50세 이상(1975. 12. 31. 이전 출생) 군민이다.

접종 장소는 관내 위탁 병의원 33곳과 보건소, 보건진료소이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대상포진은 피부 분절을 따라서 수포성 발진이 발생하는 질환이며, 감염 시 극심한 통증과 지각이상을 동반하고 후유증으로 날카로운 신경통이 수년간 지속될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연령이 높을수록 발생 빈도가 높아 50세 이상 성인부터 접종이 권고되며, 예방접종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60% 이상 예방할 수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60세 이상 군민 대상 무료 접종 사업을 실시한 결과 총 7961명이 접종을 받아 미접종자 목표량 대비 88.1%가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의 건강을 폭넓게 지키기 위해 접종 대상을 5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며 "건강한 예산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모두 접종을 받고 건강한 삶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4.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5.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1.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아산시, '청년들이 만드는 아산페스티벌' 성료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