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2회 지방행정 혁신대상 수상 '2년 연속 쾌거'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제2회 지방행정 혁신대상 수상 '2년 연속 쾌거'

'섬-바다-도시를 잇는 비상하는 서산시' 주제로 우수상, 행정 혁신 시책 호평

  • 승인 2025-02-24 15:44
  • 신문게재 2025-02-25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1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2년 연속' 지방행정 혁신대상 우수상 수상을 기념했다.


충남 서산시가 제2회 지방행정 혁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방행정 혁신 시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하는 지방행정혁신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지방자치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지방행정 혁신대상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가 2023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시행한 시책을 효과성·혁신성·창의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시는 '섬-바다-도시를 잇는 비상하는 서산시'를 주제로 지난해 지방행정혁신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거머쥐었다.

가로림만 섬 지역과 서산 대산항 묘박지 선박 등 생활 물류 취약 지역에는 4차산업의 날개인 드론을 통해 지난해부터 해당 지역 주민과 선원 등에 대한 물류 배송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시는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유치로 미래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 등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공직자 시정연구 동아리, 혁신 주니어보드 청춘어람단, 창의지식 공유방 활성화, 5S5품 행정서비스 추진 등 내부 혁신 행정 기반을 강화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 혁신을 거듭하고 창의적인 시책 발굴을 위한 노력과 성과가 빛을 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를 향상할 다양한 혁신 시책을 강구하고 추진해 미래를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발전을 거듭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속적인 드론 물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 선정과 시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동 골목길의 LP카페 '지기'… 무한대 음악 세상과 만난다
  2.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3.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4.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2.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3.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4.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5.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