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출연연·과기정통부 직할 연구기관 AI 통합교육… 7개 과정 93개 과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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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 출연연·과기정통부 직할 연구기관 AI 통합교육… 7개 과정 93개 과목 운영

  • 승인 2025-02-25 17:02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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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소관 출연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연구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통합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NST는 AI입문단계부터 혁신과정까지 3단계 7개 과정 93개 과목을 운영한다. 올해는 AI와 국가전략기술을 융합하는 AI혁신과정을 전년보다 확대해 출연연 연구자의 국가전략기술 연구 효율성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AI혁신과정은 양자, 시스템반도체, 사이버보안, 바이오·의료 4개 분야 17개 과목으로 이뤄져 있다.

NST는 출연연 재직자의 AI-R&D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와 함께 AI통합교육을 운영했으며 총 1만 4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3년간 진행한 AI통합교육 프로그램의 교육·훈련 효과를 분석해 향후 교육과정과 체계 등을 개편하고 AI와 R&D 융합의 우수성과도 발굴할 예정이다.

김영식 NST 이사장은 "AI는 R&D를 보조하는 도구가 아닌 효과적인 R&D를 위한 필수 요소로 인식돼 가고 있다"며 "출연연이 AI를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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