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드, 임산부 특별할인.사파리 우선 탑승 혜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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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 임산부 특별할인.사파리 우선 탑승 혜택 지원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말.공휴일만

  • 승인 2025-02-28 10:38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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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임산부 특별할인.우선 탑승 혜택' 홍보 포스터. (사진= 오월드)
대전오월드가 저출산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해 '임산부 특별할인·우선 탑승 혜택'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어지며, 임산부 대상 자유이용권 50% 할인과 사파리를 우선 탑승하도록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산모수첩과 주민등록등본 등 임산부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임산부와 동반 1인까지 자유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아프리카 사파리를 우선탑승 할 수 있는 임산부 우선 탑승제[패스트 트랙]도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임산부 및 동반 2인(다자녀의 경우 동반 3인)까지 이용가능하며, 매시 정각부터 10분간 임산부 우선 탑승이 진행된다. 임산부 전용 패스트트랙 이용 시에는 임산부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산모수첩을 지참해야한다.

임산부 우선 탑승제는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되며, 야간운영시간(18시 이후)과 어린이날 연휴(5월 3일부터 6일까지)는 제외된다.

한상헌 대전오월드 원장은 "지난해 시행한 출산장려 이벤트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올해도 운영하게 됐다"라며 "대전지역의 인구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는 대전시 정책에 부응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대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하고, 대전시 정책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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