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문화 축제 '제2회 부산 C 페스타' 15일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청년 문화 축제 '제2회 부산 C 페스타' 15일 개최

'화양연화, Chill하게 즐겨!' 주제

  • 승인 2025-03-12 17:3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청년 문화 축제 행사 홍보물
청년 문화 축제 행사 홍보물./부산청년종합커뮤니티 제공
부산청년종합커뮤니티(부청커)가 주최하는 제2회 부산 C페스타가 1년 만에 다시 열린다.

지난해 4월 처음 개최된 부산 C페스타는 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문화 축제로 1000명 이상의 청년과 20여 개 동아리가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올해 행사는 '화양연화, Chill하게 즐겨!'를 주제로, 무알코올 포차 콘셉트의 '취중진담'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고민하며 청년들이 부산에서 즐기고 정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15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부산동구 문화플랫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다양한 언론사, 협회, 단체들이 참석하며 특히 비트박서 빅맨이 오프닝 공연을 선보여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부청커는 이번 C페스타를 계기로 부산 공식 청년 단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청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승현 부청커 대표는 "부산 청년이 스스로 자리를 만들고 정착하는 문화가 도시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핵심"이라며 "부산 청년이 부산에 뿌리를 내리는 청년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임명
  2.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 아산축협, 양계농가에 Ai 면역증강제 지원
  4.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성료
  5.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1. 아산시, 숙박업소 30곳에 위생물품 지원
  2. 아산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3. 배관중 천안시의원,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서
  4. 아산시, 체납자 맞춤형 징수 본격화
  5. 상명대 학생들, 서점서 '리타 길들이기' 낭독 공연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