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평가 1위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평가 1위

  • 승인 2025-03-13 11:23
  • 신문게재 2025-03-14 6면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50313_085935
웰니스·의료관광 클러스터 협의체 행사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2차년도 사업 성과평가' 결과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에서 1위로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적 수준의 치유·의료관광 목적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2023~2025년) 공모에 선정된 6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추진 실적과 올해 사업 계획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부산만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의 강점을 살려 웰니스관광 기반 구축,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 외국인환자 웰니스관광 연계 유치실적 등 전 분야에 걸쳐 웰니스관광과 의료관광 융복합 협력 지구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웰니스 관광지 10개 선정, 외국인환자 약 3만여 명 유치, 웰니스·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지자체 최초 부산의료관광비즈니스센터 개소, 융복합 협력 지구 협의체의 높은 자발적 참여도, 외국인환자 웰니스관광 연계 관광상품 제안 모듈 프로그램 개발 등이 있다.

올해는 웰니스관광지 추가 선정 및 고도화, 웰니스의료관광페스타 개최, 모듈 프로그램 활용 융복합 상품개발, 해외 의료관광 네트워크 구축 및 유치 확대, 웰니스 의료관광 글로벌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올해는 더 강화된 웰니스·의료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웰니스 의료관광 허브도시 부산'으로서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