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시전통호신술협회와 업무협약

  • 전국
  • 수도권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시전통호신술협회와 업무협약

  • 승인 2025-03-13 15:57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양시전통호신술협회 협약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고양시전통호신술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일 고양시전통호신술협회와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과 고양시전통호신술협회 김영훈 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청소년 활동 지원과 홍보에 협력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호 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위급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과 신체·정신적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토당청소년수련관과 고양시전통호신술협회는 청소년들이 전통 호신술을 배우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방어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올해 문화예술·스포츠 활동 특성화를 추진하고 지역 유관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며 청소년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통 호신술을 배우며 신체적 건강을 증진하고, 스포츠 활동과의 연계로 안전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유관단체와 협력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4.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5.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1.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2. 아산시, '청년들이 만드는 아산페스티벌' 성료
  3.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4.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5.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