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링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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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링단 위촉

8개월간 직매장 운영 등 점검

  • 승인 2025-03-13 15:30
  • 이수준 기자이수준 기자
03-13 진안로컬푸드 모니터링단 위촉식
전북 진안군이 13일 농업기술센터 3층 소교육장에서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있다./진안군 제공
전북 진안군이 13일 농업기술센터 3층 소교육장에서 로컬푸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진안군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모니터링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주부, 자영업자, 회사원 등 로컬푸드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소비자층으로 구성됐다.

모니터링단은 오는 10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과 출하 품목의 가격, 품질, 안전성 등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생산자-소비자 인터뷰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사항을 건의하며, 블로그·유튜브·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통해 진안 로컬푸드의 소비자 인식 제고와 판매 확대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진안 로컬푸드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김남수 농축산유통과장은 "진안군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 간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로컬푸드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이수준 기자 rbs-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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