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 미래교통, 진취적으로 이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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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 미래교통, 진취적으로 이끌어야"

대전교통공사 창립 20주년 기념식서 강조

  • 승인 2025-03-14 10:54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2025.03.13._대전교통공사 창립20주년 기념식-1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출처=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전교통공사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안전한 운행으로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묵묵히 해온 임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언론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의 20년 발자취와 주요 내빈의 축사, 2030뉴비전선포 순으로 축하의 자리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교통공사는 지난 20년 동안 한 건의 중대사고 없이 누적 승객 6억 3천여명의 시민들과 안전하게 함께 달렸고, 지역사회 공헌과 교통문화를 선도한 명실상부한 중부권 대중교통 전문기관이자 대전의 최대 공기업"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시민의 염원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성공적으로 개통하고, 공공자전거 타슈와 버스, BRT 등의 촘촘한 교통수단 연계와 도시철도 3·4·5호선 등 대전의 미래 교통을 진취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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