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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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최초 입학생 전원 1인 10만원

  • 승인 2025-03-13 14:33
  • 주재홍 기자주재홍 기자
목포시청
목포시청
전남 목포시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및 취학아동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초등학생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13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5학년도 입학일을 기준으로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최초 입학생 전원이며, 가계 소득과 관계없이 1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취학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부모, 후견인 등 보호자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축하금은 자격 확인 후 지역화폐인 목포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되며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수혜대상자 신청에 누락이 없도록 각 학교에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입학축하금 지원이 교육복지 실현과 함께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포시의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에 처음 시행된 목포시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제도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총 3280여 명에게 지급되었으며,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과 꿈을 응원하고 목포가 명품 교육 도시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목포=주재홍 기자 6430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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