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모기 유충구제 선제적 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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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모기 유충구제 선제적 방역 추진

  • 승인 2025-03-16 09:49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해빙기 모기 유충구제 활동
금산군은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감염병 예방과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오는 5월까지 집중적인 모기 유충구제 활동을 전개한다.

모기는 여름철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감염병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매개체로 겨울 동안 얼어 있던 고인 물이 녹으면 모기 유충이 빠르게 번식할 가능성이 높아 조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군은 모기의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유충 단계부터 철저한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

방역 대상 지역은 하천, 웅덩이, 정화조, 배수로, 폐기물 적치장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장소로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활용해 주민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방제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정기적인 유충 서식지 조사 및 모니터링을 통해 방역 취약 지역을 선별하고 맞춤형 방역을 시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는 여름철 대표적인 감염병 매개체로 해빙기부터 유충을 적극적으로 방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께서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배수로 청소 등 자율 방역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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