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세종시 어르신 건강에 3500만 원 후원

  • 사회/교육
  • 미담

신신제약, 세종시 어르신 건강에 3500만 원 후원

신신제약, '신신에이치투오 라이프'로 지역사회 기여
소정면 어르신 400가구에 건강용품 꾸러미 전달 예정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상담 병행으로 지역 복지 강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 승인 2025-03-25 17:3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신신제약 건강용품 후원(소정면)
이날 건강용품 전달식 모습. 사진=세종시 제공.
신신제약㈜가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3500만 원 상당의 건강용품을 후원했다. 이 후원은 25일 신신제약 공장에서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뤄졌고,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에 따라 매년 지속되고 있다.

신신제약은 자사의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신신에이치투오(H2O) 라이프'의 일환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 기부된 물품은 소정면 지사협을 통해 꾸러미로 제작돼 만 65세 이상 어르신 약 400가구와 영명보육원, 노인시설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소정면 지사협은 꾸러미 전달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상담도 병행한다.

신신제약 생산총괄 이종민 전무는 "신신제약에 보내주신 지역사회의 응원과 지지에 늘 감사드리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년의 삶을 건강과 행복으로 채운다'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태 소정면장은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소정면 복지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들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소정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온양온천역 더 깨끗하고, 더 편리하게"
  2. 농작물 바이러스 확산하는데 치료제·피해 통계는 '전무'
  3. [현장취재]대전과총, 제2회 대전과학기술 차세대리더포럼
  4. 세종의 산과 길을 걷고 기록하다… '세종산길 16' 발간
  5. 아산시, 노후주택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완료
  1. 잿더미서 다시 일어선 조일푸드…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2. 아산시, 어린이 활동공간 전방위 안전관리 나선다
  3.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업장 6개소 찾아 추진상황 점검
  4. 9월 집중호우·습한 더위 발생 원인 '장마전선 위치'…20년간 213㎞ 북상
  5. 건양대병원·대전보훈병원, 호스피스의날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