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관동, 주민자치회와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 실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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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주민자치회와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 실tl

공주대 학생 대상 전입 유도 및 지원 혜택 안내

  • 승인 2025-03-28 15:49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신관동 내고장주소갖기 사진
공주시 신관동(동장 진상호)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주민자치회와 함께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

신관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2025학년도 1학기 동아리 홍보전'이 열린 국립공주대학교에서 펼쳐졌다.

캠페인에는 신관동 주민자치회와 전입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대학생들에게 공주로 전입 시 제공되는 각종 혜택과 지원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전입을 유도했다.

신관동에 따르면, 이틀간 진행된 캠페인에서 총 76명의 학생들이 공주로 주소지를 변경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주시는 전입한 학생들에게 졸업 시까지 최대 4년간 매월 7만 원씩 전입 지원금을 지원하고,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사업(12개월간 월 최대 20만 원)을 시행 중이다.

장순철 신관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공주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주시 전입을 유도하고, 공주시의 인구 증가 시책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했다"고 말했다.

진상호 동장은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준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을 펼치고, 공주시 인구 증가 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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