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장, 백제문화 명품야간상설공연 도비 지원 건의

  • 전국
  • 공주시

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장, 백제문화 명품야간상설공연 도비 지원 건의

공주를 야간 명품공연의 메카로 만들어야

  • 승인 2025-04-19 09:56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임달희 공주시의장
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장<사진>이 1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지사-시군 의회 의장협의회 간담회'에서 김태흠 지사에게 '체류형 관광활성화 연계 백제문화 명품야간상설공연'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공식 건의, 주목되고 있다.

이날 임달희 의장은 "공주시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비롯해, 수려한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도시"라며 "지역 특색을 담은 대규모 야간 공연프로그램을 제작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등 지역의 위기 극복은 물론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사업은 공주를 '야간 명품공연의 메카'로 조성함으로써 충남 문화예술의 균형 발전은 물론, 지역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김태흠 지사는 "해당 사업의 필요성과 취지에 공감한다"며 "국비가 반영될 경우 도비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임달희 의장은 "도지사님의 전향적인 답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주시와 충남도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에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임명
  2.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성료
  3.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4. 아산축협, 양계농가에 Ai 면역증강제 지원
  5. 아산시, 숙박업소 30곳에 위생물품 지원
  1.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2. 아산시, 체납자 맞춤형 징수 본격화
  3. 아산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4. 배관중 천안시의원,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서
  5. 상명대 학생들, 서점서 '리타 길들이기' 낭독 공연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