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제주시장 “제주형 BRT 사업 원활한 추진 위해 도와 적극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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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 “제주형 BRT 사업 원활한 추진 위해 도와 적극 협력”

  • 승인 2025-05-09 16:35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제주
김완근 제주시장이 지난 9일 제주형 BRT 고급화사업 서광로 구간 개통에 따라 섬식정류장 현장 방문 및 양문형 버스를 시승하고 있다./제주시 제공
김완근 제주시장이 지난 9일 제주형 BRT 고급화사업 서광로 구간 개통에 따라 섬식정류장 현장 방문 및 양문형 버스를 시승했다.

제주도는 서광로 신제주입구 교차로부터 광양사거리까지 3.1㎞ 구간에 대해 섬식정류장 6개소 신규 설치에 따라 양문형 버스를 5월 9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김 시장은 섬식정류장 및 양문형 버스 도입에 따라 명신마을 정류소에서 버스에 탑승하여 제주버스터미널 등 6개 섬식정류장을 거친 후 기존 운영방식인 상대식 정류장인 제주시청 정류소에서 하차했다.

김 시장은 양문형 버스 시승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기존방식에서 개선된 대중교통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 BRT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 협력할 것"이라며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버스는 제주에서 처음 시도되는 방식인 만큼 시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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