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농촌 왕진버스 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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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촌 왕진버스 첫 운영

  • 승인 2025-05-09 16:4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3-1.안성시 올해 첫 농촌 왕진버스 운영
안성시 올해 첫 농촌 왕진버스 운영
안성시는 8일 미양농협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안성시·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미양농협이 주관하여 진행된 행사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양방진료, 구강검사, 검안,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서비스가 현장에서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미양면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농업인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열린의사회와 더스토리안경원이 함께해 소화기계 내과 진료, 허리척추 정형외과 진료, 구강관리검사 및 시력측정 등 기본적인 검사와 더불어 건강상담을 통한 정밀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마을별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마을별 시간대를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대기시간을 줄이고 행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어버이날을 기념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 어르신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했다.

이상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작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어 올해도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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