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40년 동행 ‘캐논코리아 창립 40주년’ 참석

  • 전국
  • 수도권

안산시, 40년 동행 ‘캐논코리아 창립 40주년’ 참석

-이민근 시장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

  • 승인 2025-05-11 10:53
  • 신문게재 2025-05-12 3면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안산시, 40년 동행 ‘캐논코리아 창립 40주년’ 참석
이민근 안산시장이 캐논코리아(주) 안산사업소 대강당에서 열린 캐논코리아 창립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협력 의지를 다지고 있다.
안산시가 11일 40년간 동행한 '캐논코리아 창립 40주년'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시는 캐논코리아(주) 안산사업소 대강당에서 열린 캐논코리아 창립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업 성장 축하와 지속 가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9일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주요 임직원과 초청 내외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 ▲공장 생산라인 투어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창립기념식 전,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동빈 회장과 박정우 대표이사 등과의 간담회에서 안산시와 캐논코리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인재 양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40년 전 안산시가 산업화의 새 장을 열던 시기에 캐논코리아가 함께 첫 발을 내디뎠다"고 운을 떼며 "오늘 자리는 한 도시와 기업이 함께 써 내려온 성장과 동행의 기록을 돌아보는 의미 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시는 캐논코리아와 서로의 성장을 이끄는 동반자로서, 기술 인재 확보·산업 혁신·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캐논코리아는 1985년 5월 10일 설립 이래 프린터·복사기 등 사무기기 제조 분야에서 국내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안산시 주요 기업 중 하나로 지역 고용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안산=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3.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