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서명운동 ‘동참’

  • 전국
  • 충북

보은군,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서명운동 ‘동참’

청주공항에서 보은 까지 50준 거리.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군의회 의장 등 동참. 보은의 '관광 외연 넓힐 기회'

  • 승인 2025-05-11 09:58
  • 수정 2025-05-11 14:12
  • 신문게재 2025-05-12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5.9.보은군, 청주공항 활주로 서
최재형 보은군수가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 서명운동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
보은군은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100만 서명운동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와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은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서명운동 동참' 표어를 들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 군수는 "청주공항 확충은 보은의 관광자원과 직결되는 중요한 인프라"라며 "외부 관광객 유입 확대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은군은 청주공항에서 차량 기준 약 50분 거리로 민간 전용 활주로가 확충되면 외국인 관광객과 단체 여행 수요까지 유입할 수 있는 교통 기반이 마련된다.

윤대성 의장은 "군의회는 지역의 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해 청주공항 활성화에 뜻을 함께하겠다"며 "청주공항의 민간 활주로 건설이 보은 관광 발전과 연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재형 군수는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은 보은 관광의 외연을 넓히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보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세계와 이어져 세계인들이 찾아오는 관광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은 6월 말까지 진행되며, 충북도는 시·군, 의회 등과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가며 공감대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보은=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2.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3.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4.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5.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