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한국 공공브랜드 ‘경기투어패스’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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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한국 공공브랜드 ‘경기투어패스’ 최우수상 수상

-조원용 사장 “지역과 사람을 잇고, 공공의 가치를 여행으로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브랜드”

  • 승인 2025-11-30 10:50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투어패스 이미지
경기투어패스 이미지.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공사)가 11월 30일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관광부문에서 '경기투어패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한국 공공브랜드 관광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경기투어패스'로 지역브랜드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투어패스는 올해 '모두를 잇는 경기여행'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경기 전역의 관광지·액티비티·체험시설·식음시설 190개소를 하나의 모바일 패스로 연결, 지역관광 활성화와 공공가치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기지역과 비인기 지역간의 관광격차 해소 및 경기도 전역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상품으로 연결, 가맹점·여행객 모두의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경기투어패스는 ▲가맹점 권역별 균형추진 ▲모바일 기반의 이용자 편의 서비스 고도화 ▲현장 기반 서비스 품질 점검 체계 구축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며 실제 이용 확대 성과도 거뒀다.

올해 8만 1000여 건(8만 1298회)의 가맹점 방문인증이 발생하는 등 가시적 여행 활성화 성과와 함께 이용자 리뷰에서도 모바일 티켓의 편리함과 다양한 여행 혜택이 긍정적으로 언급되며 재구매 의사와 추천 의향이 높은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또 비인기 여행지역을 새로운 여행 목적지로 전환한 사례, 지역별 관광수요 확산, 가맹점 매출 증대 및 경제 파급효과 창출 등 지역 관광 선순환 구조 확립에 기여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조원용 사장은 "경기투어패스는 지역과 사람을 잇고, 공공의 가치를 여행으로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목표로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는 통합 여행브랜드로 확실히 자리매김 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관광공사는 'DMZ 및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DMZ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기북부 지역 관광을 성공적으로 활성화했다는 평가와 함께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관광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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