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19일간의 대장정 ‘제31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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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19일간의 대장정 ‘제31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6524억 원 규모의 내년도 살림, 검토
-김학기 의장 “겨울철 재난안전대책 추진할 것”

  • 승인 2025-11-30 10:47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의왕시의회, 19일간의 대장정 ‘제31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의왕시의회 김학기 의장이 1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며 '제316회 제2차 정례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의왕시의회가 11월 30일 1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며 '제31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12월 1일부터 제31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9일간의 회기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는 의왕시 제9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 본예산안, 조례안 16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안 1건 등 3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시정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 및 시정연설 청취와 재의 요구안 2건을 처리하고, 2일부터 4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 채택한다.

5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등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조례안 등의 안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채택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심사안을 의결한다.

이날 오후부터 18일까지는 올해 대비 35억 원이 증액된 6524억 규모의 2026년 본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해 9차례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운영된다.

김학기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의 삶에 직결되는 2026년 본예산안에 대해 신중하고 책임 있는 검토를 해 줄 것"을 부탁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겨울철 재난안전대책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의왕=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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