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2026 계획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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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 계획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정기총회

-정명근 시장 “시와 함께 해결책 찾는 든든한 동반자...안정적 파트너십이 되길 바란다”

  • 승인 2025-12-03 17:23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화성특례시, 2026 계획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정기총회.
화성시가 3일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정기총회' 개최를 기념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3일 2026 계획을 위해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정기총회(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정기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 자문단은 기업·학계·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90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로,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화성시 기업지원 정책의 현장 자문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김계철 화성민간연구개발협의회장, 중소기업자문단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문단 유공 시상 ▲2025년도 자문단 활동 총괄 보고 ▲2026년도 산업 동향 발표 ▲자문단 분과별 주요 제안사업 발표 ▲회의 및 분과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분과별 산학협력 코디네이터 확대 배치 ▲인공지능(AI) 분야 코디네이터 도입 ▲자금·수출·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 위원을 활용한 특강·맞춤형 컨설팅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며 2026년 운영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도전과 혁신으로 성장하는 기업도시 화성'을 향한 2026년 목표와 각자의 소망을 풍선에 적어 하늘로 띄우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화성특례시와 기업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정명근 시장은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와 함께 해결책 찾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중소기업 자문단이 기업과 전문가가 함께 지역 산업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안정적 파트너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자문단 10개 분과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기업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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