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영동분원, 2026년 국가예산에 반영되 추진 가속도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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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영동분원, 2026년 국가예산에 반영되 추진 가속도 붙어

내년 정부예산에 2억 반영 확정, 사업 추진 '가속'

  • 승인 2025-12-04 10:21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영동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립국악원 충북영동분원 건립을 위한 공식절차에 돌입한다.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도 정부 예산에 '국립국악원 충북영동분원 건립' 2억 원이 확정되면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용역 등 분원 건립을 위한 절차가 본격화된다.

영동군은 60여 년 동안 이어온 난계국악축제, 난계국악경연대회와 국악체험촌, 국악기제작촌 등 국악의 계승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고, 2002년부터 분원 유치를 추진해 왔다. 아룰러 7월 착수한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를 대상으로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왔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치르면서 윤영달 공동조직위원장, 민의식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국악계와 각계각층에서 활동하시는 영동군민들이 열과 성을 다해 도와주셨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에 대해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도와주신 덕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영동=이영복 기자

1. 영동군, 국립국악
사진은 지난 6월 국회 정책세미나에서 영동군이 국립국악원 충북영동분원 건립을 건의하는 퍼포먼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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