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스마트 건강케어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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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스마트 건강케어존’ 운영

3일간 약 1,137명 방문…전 세대 맞춤형 예방 중심 건강관리 모델 주목

  • 승인 2025-12-09 10:0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스마트 건강케어존 부스운영
공주시가 최근 충북 청주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서 '스마트 건강케어존 조성사업' 홍보 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최근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서 '스마트 건강케어존 조성사업' 홍보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인공지능(AI) × 정부혁신 = 국민 행복²'이라는 슬로건 아래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157개 기관이 참여해 진행됐다.

공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손쉽게 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스마트 건강케어존 조성사업'을 소개했다.

이 사업은 옥룡동·월송동 행정복지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에 세 종류의 건강측정 장비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간편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결과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한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핵심이다.

행사 기간 3일 동안 약 1137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찾았다. 관람객들은 ▲기초 건강측정 ▲체형 분석 ▲호흡 건강분석 장비를 활용해 혈압·스트레스·산소포화도 등 기본 건강지표와 체형 불균형, 호흡기 건강 상태 등을 점검하고, 검사 결과를 카카오톡으로 제공받는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결과를 확인하고 모바일로도 손쉽게 받아볼 수 있는 점, 그리고 다중이용시설을 기반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건강을 점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이 이어졌다.

공주시는 스마트 건강케어존 조성사업을 이달 안에 설치 완료하고 서비스를시작할 예정이며, 서비스 개시 전인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공주시청 1층 북카페에서 건강측정 장비 시연회를 열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정부혁신 박람회에서 스마트 건강케어존에 대한 시민과 전국 지자체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손쉽게 점검하고, 자료 기반의 예방 중심 건강관리 환경을 확대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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