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족센터, 안정적 정착 ‘가족·다문화’ 성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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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족센터, 안정적 정착 ‘가족·다문화’ 성과 소통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광명시가족센터 성과공유회·선물’ 개최
-시민과 함께한 가족·다문화 지원사업 결실 공유하며 새해 소통 다짐

  • 승인 2025-12-14 11:31
  • 신문게재 2025-12-15 2면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광명시가족센터, 안정적 정착 ‘가족·다문화’ 성과 소통
광명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광명시가족센터 성과공유회'개최를 기념하고 있다.
광명시가족센터가 14일 안정적 정착을 도우며 '가족 및 다문화가족(가족·다문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소통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13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광명시가족센터 성과공유회-선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센터의 주요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한 활동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시민, 후원자, 참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성과공유회는 '선물'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1부에서는 2025년 가족센터 주요사업 실적 보고와 함께 가족 및 다문화가족 유공자 표창, 후원금 전달식이 열려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센터는 올해 가족의 행복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화합을 위한 가족축제 '다색다미'를 개최했고, 9월에는 인구변화와 저출생 대응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2025년 가족포럼을 진행했다. 또한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를 개최해 다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밖에도 아버지 역할지원, 가족상담, 한국어교육 등 총 3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썼다.

이어진 2부에서는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백일장 수상자의 작품 낭독 ▲다문화 태권도단 공연 ▲다문화와 비(非)다문화 가족이 함께한 한가락 합창단 공연 ▲가족봉사단과 아버지 역할지원사업(라떼파파) 참여자의 소감 발표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가족의 행복 증진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헌신한 가족센터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2025년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상생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가족센터는 일반가족,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1인가구, 신혼부부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생활을 돕고 있다.


광명=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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