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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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려

도시.주택분야 11개 협회 참여… 하도급 비율 확대 등 협조 논의

  • 승인 2025-12-14 16:39
  • 신문게재 2025-12-15 2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7.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대전시는 12일 도시.주택 분야 유관 협회장과 함께 시정 공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12일 도시·주택 분야 유관 협회장과 함께 시정 공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동산 경기침체가 장기화하고 고물가·고환율까지 겹치면서 지역 중소업체의 폐업과 경영악화 사례가 속출하는데 다, 내년도 경기 전망까지 불투명해지면서 도시주택 분야 유관 협회와 함께 지역 건설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을 찾고자 마련했다.

11개 협회가 참여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로 민간대형 건설현장에서 지역업체 하도급률이 확대될 수 있도록 시가 지속적으로 노력, 관급공사에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분리발주 준수, 외지 하도급 공사업체도 지역자재 사용 등을 건의하는 등 협회장들이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에 대전시는 지역건설업체의 대형공사 입찰 참여 확대를 위해 건설 현장 인허가 정보 공유로 선제적 수주를 지원하고 사업장 방문 및 정례적인 간담회를 지속 개최하는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또 올해 평균 하도급률 69%(권장 70% 이상)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업체들의 하도급 참여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시·구·협회·건설사와의 소통채널을 이어가겠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민간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감리업무 수행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지역업체 적극적인 입찰 참여 및 경쟁력 강화 등도 함께 당부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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