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년사]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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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년사]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더 낮은 자세로 더 뜨겁게 섬기겠습니다"

  • 승인 2026-01-01 15:12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1420만 경기도민의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힘차게 타오르는 붉은 해처럼 우리 도민 여러분들의 올 한 해도 뜨겁고 열정적이길 바랍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활기와 열정, 추진력을 상징하는 띠로 알려진 만큼 경기도 구석구석 그리고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주는 2026년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 한 해, 경기도의회는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새로운 4기 대표단을 꾸리며 더 강한 단일대오 체제를 갖췄습니다.

한동안 멈춰있던 여야정협치위원회가 재가동되면서 도의회와 도는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을 위한 협력에 함께 나섰습니다.

이렇게 쏘아 올린 '협치 훈풍'은 '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로 이어져 경기도 미래인재 양성에 든든한 뒷받침이 돼주고 있습니다.



주민과 함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국민의힘 특별위원회 출범 깃발도 도 곳곳에서 펄럭였습니다.

한여름 평택항을 시작으로 한겨울 가평에 이르기까지 도민의 희망을 키워내고 경기도의 미래를 열어내는 발걸음이 동서남북을 쉼 없이 누볐습니다.



도민의 소중한 예산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 역시 빛을 발했습니다.

어떻게든 민생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똘똘 뭉친 국민의힘의 저력이 도민의 삶을 지킬 수 있어 참 다행이었습니다.



올해 우리는 '도민의 선택'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유지경성(有志竟成·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의 자세로 도민의 기대와 바람을 늘 기억하며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내겠습니다.

도민 여러분들의 응원과 지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더 뜨겁게 섬기겠습니다.



도민만을 바라보며 땀 흘린 지난날들이 도민 한 분 한 분의 하루를 옹골차게 채웠길 바랍니다.

국민의힘은 언제나 변함없이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의회, 도민 편에 서서 믿음과 신뢰를 보내는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420만 도민분들의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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