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로 새해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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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로 새해 첫걸음

해맞이 행사에 시민 1천여 명 참여, 보훈공원서 호국영령 추모

  • 승인 2026-01-01 11:35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해맞이 및 보훈공원 참배 사진 (2)
공주시가 1월 1일 금강신관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열고 한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1월 1일 금강신관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해맞이 행사는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원철 시장과 각 기관·단체장,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대북치기, 해맞이 함성과 새해맞이 퍼포먼스, 공주시립합창단과 사물놀이 공연 순으로 이어지며 새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장에는 군밤굽기 체험과 가훈쓰기,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해맞이 행사 종료 후에는 공주보훈공원에서 보훈공원 참배 행사가 이어졌다. 참배에는 시장과 시의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참배 행사는 헌화와 분향, 위패실 참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 첫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눴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를 맞이하고, 보훈공원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는 뜻깊은 하루였다"며 "2026년에도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시정,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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