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문자·앱·영상통화로 신고하는 119다매체 신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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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문자·앱·영상통화로 신고하는 119다매체 신고 홍보

  • 승인 2026-01-08 10:09
  • 수정 2026-01-08 10:46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1.8. 공주소방서, 문자·하는 119다매체 신고 홍보
119다매체 신고 홍보 포스터. (공주소방서 제공)
공주소방서(서장 오긍환)는 문자메시지와 스마트폰 앱, 영상통화 등을 활용해 각종 재난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는 '119다매체 신고'에 대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일반전화 신고 외에도 문자메시지나 스마트폰 앱, 영상통화 등을 통해 119에 신고할 수 있는 제도로, 음성통화가 곤란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가 가능하다. 특히 청각장애인이나 외국인 등 위급한 상황으로 말하기 어려운 경우 문자나 사진, 영상을 통해 현장 상황을 전달할 수 있어 재난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

스마트폰 앱 신고는'119신고'앱을 다운로드 후 신고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되는데 위치정보(GPS)가 119종합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청각장애인과 외국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영상통화 신고는 119상황요원이 화면을 통해 쌍방향 소통하며 정확한 상황 판단과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오긍환 소방서장은"재난 상황에서는 신고의 정확성과 신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화 연결이 어려운 경우 문자·앱·영상통화 등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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