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2026 본예산 정책 정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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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2026 본예산 정책 정담회

-“사업의 속도도 중요하지만 교육 공동체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

  • 승인 2026-01-08 12:11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2026 본예산 정책 정담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dl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2026년도 본예산 정책사업 정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도의회 더민주)이 8일 2026년 본예산 정책 정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의회 더민주는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2026년도 본예산 정책사업 정담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정책사업을 원활히 추진한다.

정담회에서는 장한별 총괄수석(수원4), 전자영 수석대변인(용인4), 이채명 소통·협력수석(얀양6)이 함께했으며, 경기도교육청에서는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더불어민주당 정책사업의 진행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교육청의 본예산 중 더불어민주당 정책사업인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 ▲대안교육기관 기관운영비 지원 ▲학교시설현안 수요 사업 ▲탄소중립교육 ▲학교도서관 지원 ▲문화예술교육 ▲지역거점예술활동 운영 지원 ▲학생마음성장 지원 ▲상상형 학교놀이터 ▲고교학점제 1:1 맞춤형 대입진학 컨설팅 사업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장한별 총괄수석은 "더불어민주당에서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연구하여 만들어낸 정책사업이니만큼 추진 계획단계부터 실행, 결과까지 더불어민주당과 면밀하게 협의하여 진행해달라"고 전했다.

전자영 수석대변인은 "사업의 진행 과정에서 속도보다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내실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채명 소통·협력수석은 "사업들이 특정 학교에 쏠리지 않도록 지역교육지원청과 일선 학교의 현황 및 특성에 대해서도 면밀하고, 촘촘하게 검토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9일(금)에도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정책사업에 대한 2차 정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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