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상공회의소, 지역 경제 ‘활성화’ 2026년 신년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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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상공회의소, 지역 경제 ‘활성화’ 2026년 신년인사회

  • 승인 2026-01-11 11:07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화성상공회의소, 지역 경제 ‘활성화’ 2026년 신년인사회
화성상공회의소가 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관내 기업인 격려를 기념하고 있다.
화성상공회의소가 11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향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공회의소는 9일 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관내 기업인을 격려했다.

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는 매년 화성특례시의 발전과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기업 비전 공유의 장으로, 올해는 '도약하는 화성, 힘차게 달리는 2026'을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임채덕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상공회의소 회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 내빈 소개,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의 신년사, 주요 내빈 덕담사, 꽃길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시장은 "희망찬 2026년 새해를 맞아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와 산업 환경 속에서도 도시와 기업이 올바른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며 "시는 불필요한 규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과 나란히 걷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화성시 3대 전략산업 및 로봇산업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등 기업의 첨단기술 역량 확보를 지원한다.

특히, 관내 영세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도 힘쓴다. 시는 올해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 절감을 위한 수출 물류비 지원 예산을 확대 편성했으며, 지난해 10월 맺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선복 전용공간 및 소규모 화물 묶음 운송 서비스 지원도 시작할 예정이다.


화성=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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