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양주시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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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주시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 실시

  • 승인 2026-01-11 11:17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농업기술센터 전경 (5)
(사진=농업기술센터 전경)
양주시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과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 Trap-Neuter-Return)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길고양이 포획, 중성화 수술, 제자리 방사를 통해 지역 내 길고양이 번식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사업예산 소진시까지이며 장마철, 혹서기, 혹한기는 제외된다. 양주시는 올해 약 1억 원의 예산을 통해 총 909마리의 길고양이 중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민원 발생지역 중심으로 포획과 방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길고양이 중성화를 원하는 시민은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와 사람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동물복지팀(031-8082-7362)으로 하면 된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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