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타이베이 물들인 'K팝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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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타이베이 물들인 'K팝 축제'

  • 승인 2026-01-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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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사진=HLL중앙
'골든디스크어워즈'가 
타이베이를 물들였다.

지난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앞서 3만 5000석은 티켓 오픈하자마자 매진됐고 이를 통해 '골든디스크'에 대한 음악 팬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타이베이 도시 곳곳에선 '골든디스크'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모션이 펼쳐져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8일부터 10일까지는 타이베이돔 외벽에서 리브랜딩된 '골든디스크어워즈' 엠블럼으로 미디어파사드를 진행했다. 더불어 같은 기간, 타이베이돔 기둥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출연한 18팀의 출연 가수와 송중기·변우석·안효섭·허광한·채의림 등 5명의 시상자, 성시경·문가영 등 2명의 MC까지 총 25명의 참석자 프로필로 래핑 돼 있었다. 또 타이베이돔 일대 도로에서는 출연 아티스트가 들어간 '골든디스크어워즈' 깃발이 펄럭 거렸다.

타이베이 현지 주요 대중교통 시설에선 타이베이와 협업하고 스트레이키즈·엔하이픈·코르티스·르세라핌이 참여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홍보 영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팬들은 공연 전후로 각종 '골든디스크' 프로모션의 인증샷을 찍으며 '골든디스크' 개최로 뜨거워진 열기를 만끽하며 즐겼다.

한편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영예의 대상은 음반 부문 스트레이 키즈, 디지털 음원 부문 지드래곤에게 돌아갔다. 올해 신설된 아티스트 대상 트로피는 제니가 들었다. 시상식은 네이버 치지직에서 단독 생중계 됐으며 17일 오후 2시 JTBC2·JTBC4에서 지연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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