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청산농협, ‘오지마을 식품사막’ 해소를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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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산농협, ‘오지마을 식품사막’ 해소를 위한 협약 체결

오지마을 대상 3.5톤 트럭으로 장터 운영. 안내 안남 청성 청산 오지마을 시범실시

  • 승인 2026-01-25 09:32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5) 협약 체결
옥천군은 청산농협과 23일 협약을 맺고 신선 식료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오지마을 주민을 위해 식품사막화 해소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행복슈퍼'를 운영한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3일 청산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동형 장터 운영을 통해 교통 여건이 불편하고 상설 점포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 해소에 나선다.

'찾아가는 행복슈퍼"는 3.5톤 트럭을 개조한 이동형 장터로, 채소, 과일, 육류 등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공급해 주민들의 일상적인 장보기 불편을 해소한다.

이번 사업은 안남면, 안내면, 청성면, 청산면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된다. 옥천군과 청산농협은 협약을 통해 이동장터 운영, 물품 공급, 현장 관리 등 역할을 분담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협력할 예정이다.

군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식품 접근성이 낮은 오지마을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업종 시설이 부족한 마을에 사용처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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