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6년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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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설명회 개최

전통시장·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지원정책 안내 및 소통의 장 마련

  • 승인 2026-02-01 10:1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시책 정책설명회
29일 열린 공주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설명회에 상인회 및 연합회 관계자 3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29일 공주시 활력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설명회'를 열고,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부족으로 인한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관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상인회 및 연합회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유관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주센터와 충남신용보증재단 공주지점이 함께 참여해 기관별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자금 지원과 보증 제도 등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정책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의했으며,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김명구 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지원 제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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