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현장 소통 행정으로 시민 목소리 시정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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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현장 소통 행정으로 시민 목소리 시정에 반영

16개 읍면동 순회방문 일정 마무리

  • 승인 2026-02-01 08:38
  • 수정 2026-02-01 10:02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시민과의 대화 현장방문_계룡면
최원철 공주시장이 30일 정안면을 끝으로 올해 16개 읍면동 순회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새해 들어 실시한 16개 읍면동 순회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별 현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1월 19일 신풍면을 시작으로 30일 정안면까지 읍면동 순회 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순회 방문에서 시는 지난해 주민들이 제기한 각종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상세히 보고하고, 공주시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읍면동별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지역 주민들이 사전에 직접 선정한 주요 현안 과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춰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논의된 주요 안건은 총 32개로, 이와 함께 현장에서 추가로 접수된 130여 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 여건을 고려한 최적의 해결 방안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시는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 사항 가운데 단기적으로 처리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 협의와 충분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읍면동별 주요사업 현장과 시민과의 대화 주제 및 건의현장이 제기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읍면동 방문은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를 소중히 담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도가 실질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올해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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