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6년 자치평가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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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자치평가위원회 개최

  • 승인 2026-02-19 09:57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시 자체평가위원회
공주시는 최근 '2026년 자치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최근 자체평가위원회를 열고 2025년 성과평가 결과와 2026년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자체평가위원회는 송무경 부시장을 비롯해 내부위원과 민간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정 성과관리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39개 부서의 2025년 업무 성과를 평가하고, 2026년 성과과제 226개 지표의 적정성과 제도 개선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심의 결과, 2025년 성과(BSC) 평가 결과와 2026년 성과평가 기본계획은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제시된 개선 의견은 향후 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5년 성과평가에서는 도전적인 목표 설정과 체계적인 성과관리로 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상승했다. 또한 정부기관과 충청남도 등에서 총 53개 분야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공모사업 66건에 선정됐으며, 국·도비 426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2월 중 성과계약 과제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 뒤 3월 10일 2026년 성과 BSC 계약을 체결하고, 연중 성과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송무경 부시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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