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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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읍내3지구·시곡2지구·송악 부곡1지구·신평 신당1지구 해당

  • 승인 2026-02-26 06:4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3)읍내3지구 사업지구 위치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읍내지구 모습(당진시청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고 2월 2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등록된 경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한다.

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지역으로 읍내3지구·시곡2지구·송악 부곡1지구·신평 신당1지구 총 1292필지(면적 1401,232㎡)에 대해 국비 2억6900만 원을 확보해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및 지구 선정 배경·사업 추진 절차·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토지 현황 조사 및 경계 설정 기준과 경계 조정에 따른 조정금 산정 방법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지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 상승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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