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종합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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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종합 2위'

6년 연속 쾌거...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 '부모가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도 선정
박한길 회장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은 CEO에 국내 최초 6년 연속 이름 올려

  • 승인 2026-02-26 09:5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1. 제24회 대한민국 일
제2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기업 시상식에서 6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애터미 제공)
애터미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코리아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평가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하며 6년 연속 선정됐다.

애터미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 순위 2위와 함께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 '부모가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박한길 회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에 국내 최초로 6년 연속 선정됐다.

GPTW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조직 신뢰도, 자부심, 동료애, 리더십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회사 측은 이번 결과에 대해 제도·복지 수준뿐 아니라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평가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열린 GPTW 경영 컨퍼런스에서는 한양대학교 유영만 교수가 '젠지(Gen-Z)가 이바지할 수 있는 리더의 메시지'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기업 사례 발표 세션에는 기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등이 참여해 각 사의 조직문화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박 회장은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애터미의 핵심 가치가 이루어낸 혁신 경영'을 주제로 발표하며 "Gen-Z를 관리의 대상으로 규정하는 접근은 적절치 않다"며 "문제는 세대가 아니라 조직의 관점"이라고 말했다. 또 "CEO의 역할은 직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했다.

애터미는 사내 체육시설 운영, 급여 1일 선지급, 전 직원 법인카드 지급, 자율좌석제, 아메바 조직 운영 등을 주요 제도로 소개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박 회장의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6년 연속 선정 외에도 GPTW 파이오니어상(이현우 전무), GPTW 혁신리더상(박귀용 실장), 자랑스러운 워킹맘(김희연 팀장) 등 개인 부문 수상자가 나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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