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신입생 충원율 3년 연속 10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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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신입생 충원율 3년 연속 100% 달성

정원 내 모집인원 2814명 모두 등록 마쳐

  • 승인 2026-03-03 16:59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3)
공주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 내 전원을 등록시키며 3년 연속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공주대학교 입학본부는 3일 2026학년도 정원 내 모집인원 2814명이 모두 등록해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학은 2024학년도와 2025학년도에 이어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이어가게 됐다.

2026학년도 대입전형에서는 자율전공학부 모집(유형Ⅰ·Ⅱ) 신설, 전형 명칭 및 유형 변경, 학생부교과전형의 학생부 반영 방법 조정,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방식 차별화, 예체능 계열 실기 종목 변경,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등 다수의 변화가 있었다.

대학은 이러한 제도 변화 속에서도 입학전형설명회, 입학정보박람회, 고교 방문 교수 특강, 전공 체험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진로·진학 상담 등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활동을 운영하며 맞춤형 홍보 전략을 펼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대학 구성원들의 협력이 더해져 충원율 100%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어윤경 입학본부장은 "최근 3년간 신입생 충원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대입전형 간소화와 공정성·책무성 확보, 학생·학부모의 대입 준비 부담 경감,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한 연계성 확대, 대학 자원을 활용한 고교교육 지원 활성화 등 구성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충남과 세종을 대표하는 유일한 국립대학으로서 고교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전형 운영과 수험생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대학교는 2027학년도에 정원 내 2815명, 정원 외 385명 등 총 3200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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