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보은중학교에 ‘열린공원 조성’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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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중학교에 ‘열린공원 조성’ 추진 박차

학교에 900평규모 정원 조성해 개방,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열린공원 조성

  • 승인 2026-03-09 09:43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3.9.보은군, 보은중
보은군이 보은중학교에 조성중인 열린공원 조감도
보은군은 보은중학교 학교정원을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원으로 조성하는 '보은중학교 열린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보은읍 이평리 일원 약 3032㎡ 규모로, 맨발걷기 길과 세족대 등 걷기 공간을 비롯해 운동 공간, 데크 쉼터, 야외무대, 조경 식재, 조명시설 등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휴식·활동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수목 가운데 생육 상태가 양호한 수목은 이식해 활용하고, 외곽부에서 차폐 기능을 하는 관목은 존치하는 등 기존 녹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친환경적인 공원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실시설계와 공사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오는 9월 열린공원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열린공원을 조성해 지역 녹지 휴식 공간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중학교 열린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공원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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